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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육교 무단 철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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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데이
【 앵커멘트 】
남양주 평내동에 있는
평내육교가 무단으로 철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횡단보도도 설치하지 않고
육교를 없애버려
보행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양재정기잡니다.

【 기자 】

이곳은 남양주 평내육교가 있던
자리입니다.

보행자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평내육교를 이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육교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멀리 떨어져 있는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INT 】김준철(평내동 주민)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주민들이 힘들고 번거롭고 난해하다는
이야기죠. 주민들 의견도 안들어 보고
일방적으로 육교를 허물었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INT 】손석훈(평내동 주민)

갑자기 없어졌으니까 저 100미터 가서 건너야
되고 여기도 지금 건널 곳이 없네요. 여기도
밑에 가서 100미터까지 가야 하니까 사람들이
굉장히 불편할 것같은데요.







문제는 이 평내육교가
무단으로 철거됐다는데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아파트 공사중인
시행사가 사전에 행정절차도 없이
평내육교를 철거해 버렸습니다.

철거 과정에서 공사차량과
크레인 등을 사용하기 위해
진행해야 하는 도로 일시 점용허가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양주시는 시소유 구조물인 육교를
무단으로 철거하고 관련 법령을 어긴데
대해 경찰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 INT 】
손성호(산업개발 팀장/남양주시청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업체가 지난 주에 도로점용 일시 허가를 신청을 해서 각 실과소와 관련 부서 협의 과정에 어떤 협의 의견이 문제가 있어 본인들이 다시 재협의를 해보겠다 그러면서 취하가 됐어요. 그랬는데 갑자기 지난 토요일 일요일에 육교를 철거하게 된거죠.








남양주경찰서도 횡단보도와 신호등 설치를 위해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도 거치지 않고
보행자 안전대책을 무시한 공사관계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시행사는 평내육교를 무단으로
철거한 이유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 INT 】아파트 시행사 관계자





【 STU 】양재정기자

횡단보도 설치 등 보행자 안전을 위한
세심한 배려없이 육교를 무단으로
철거하면서 보행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입니다.
2020/05/21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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